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청률의 제왕 (문단 편집) === 비고정 출연자 === 3회부터 출연했으며 고정 코너가 없는 일부 개그맨들이나 2013년 신인 개그맨들이 간혹 출연해서 조연, 단역 역할을 한다. 이중 이희경은 고정은 아니어도 꽤나 높은 빈도로 출현을 했는데, 여주인공이 정해지지 않았던 초반엔 이상훈의 연인으로도 등장했으나 중반부터는 주로 엄마역할로 등장한다. 회차별 출연자는 밑의 3번 항목 방영 목록에 서술. 원래 박대표의 대사는 "어떻게 할거냐고.", "시청률 떨어졌다고.", "내가 박대표라고." 등등 [[어미]]를 전부 '~라고'로 끝내는 [[서태훈]]을 연상하게 하는 말투였지만[* 서태훈도 멘붕스쿨 때 했던 발연기 콘셉트로 여기 나온적이 있다.]으로 언제부터인가 [[대한민국 표준어|표준어]]로 바뀌었다. [[2014년]]에는 게스트를 포함해서 특별출연이 많이 나왔다. 예를 들어 통아저씨, 타이니지의 도희, 류현진. 그리고 언젠가부터 PPL용도에서 시작되어 현재까지 계속 이어진 공룡, 곰, 브라우니, 저글링같은 인간이 아닌 것들도 특별출연했다.[* 2013년 10월 6일 방영분에서는 최홍만과 진격의 거인이 나왔다.] 또한, [[2014년]] [[6월 8일]] 방영분부터는 출연시킬 사람이 없어지자 ''''길거리 캐스팅''''이라는 명목으로 방청객 한 명을 즉석에서 무대로 섭외시켜 다양한 리액션을 시키도록 했다. 당연히 이렇게 즉석에서 섭외한 사람이 제대로 연기를 할 수 있을리 없으므로 드라마는 한층 더 막장을 향해 나아가지만,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막장 드라마를 비판하는 컨셉이 더 강화된다는 장점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